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1122
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재미와 감동을 넘어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문학의 힘우리 시대 대표 작가 공지영의 여덟번째 신작 장편소설 출간가족이기에 감내해야 했던 상처, 사랑이기에 거부할 수 없었던 고통,그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작가 공지영 문학의 치유력을 만난다“사랑하는 딸, 너의 길을 가거라. 엄마는 여기 남아 있을게. 너의 스물은 엄마의 스물과 다르고 달라야 하겠지. 엄마의 기도를 믿고 앞으로 가거라. 고통이 너의 스승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네 앞에 있는 많은 시간의 결들을 촘촘히 살아내거라.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에게 금빛 열쇠를 줄게. 그것으로 세상을 열어라. 오직 너만의 세상을. 인터파크